좋은 쌀로 갓 지은 솥밥, 마지막까지 편안한 밥상
<안재식당>은 좋은 쌀로 갓 지은 솥밥을 기본으로 제공합니다. 첫 입에 짜릿한 자극적인 맛보다 마지막 수저를 내려놓을때 미소지을 수 있는 든든하고 편안한 밥상을 내고자 합니다. 2019년 5월 삼전동 16석의 작은 식당에서 시작하여 2023년 7월 확대이전 하였습니다. 계절에 맞는 찬을 내고, 언양식 한우소불고기와 상주식 돼지숯불갈비를 곁들여 드실 수 있습니다.